서 변호사님이 내게 보내준 글을 올립니다. 기막힌 현실이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번 읽어 보십시요. 2018년 2월 11일(주일)- [그리운소리]
■ 평창 올림픽 현장을 다녀온
서석구 변호사의 현장 보고서
첫째-강릉시내는 현정부 명으로 태극기 하나 꽂을 수 없다
2월8일 강릉 아트센타앞에서의 현지 르뽀(보고기사(報告記事) 또는 기록문학)를 전한다. 올림픽이라는 잔치에 이러한 현상은 세계적으로 전후무후한 감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해괴한 역사가 기록되고 있다. 헌쑝월의 위장쑈 저지투쟁에 참여하기 위해 강릉에 갔다가 깜짝 놀랬다 우선 강릉시내 아파트는 물론 건물등지 전체에 태극기가 하나도 안보였다. 태극기게양시 불이익을 준다고 협박질을 했단다.
둘째-현정부 명으로 모든 거리는 적막강산이 되었다.
또 7시부터 어둑해지면서 강릉시내는 물론 고속도로까지 나오는 모든거리가 깜깜한 적막강산이다 마치 북괴 요덕수용소를 방불케 할만큼 거리가 한산하고 차도 없고 사람도 없다 2-3명이라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모두 폐쇄하라 했단다
셋째-현정부 명으로 모든 업소들은 영업금지 되었다
소위 관광으로 먹고사는 강릉에 모든 식당 편의점 카페등 영업점 하물며 주유소까지 죄다 폐점이다. 물어 봤더니 올림픽 기간중에는 물론 끝날때까지 영업금지란다. 매출에 따른 모든 비용은 몽땅 보상해준다고 했단다. 국민들의 혈세가 북괴로, 강릉으로 홍수처럼 흘러들어간다. 우리모두가 다시는 앞으로 다시는 강릉에는 오지말자고, 캠페인을 벌이자고 다짐했다. 언노련에 장악당한 언론기레기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보도하지 않고있다. 다만 큰소득은 외신들이 태극기평창반대 집회에 상상이상의 열렬한 관심으로 인터뷰와 취재열기가 뜨거웠음은 고무적인 현상을 보았다.
넷째- 태극기 집회자들 온 몸에 소화기를 뿌려댔다
문재인과 임종석촛불 괴뢰집단은 무언가를 두려워하면서도 숨어서 북괴김정은의 지령에따라 철저히 대한민국을 무참히 짓밟고 대한민국국민들을 폭행하는 만행과 범죄를 저질르면서 경찰이나 모두가 무표정이다. 마치 살인에 익숙한 전문 킬러들같은 공포스런 무표정이랄까! 항간의 소문대로 북에서 온자들일까? 아님 지원전에 전남경찰 훈련을 북괴군에게 받은걸까? 무섭다. 인공기 태운다고 주적괴수 김정은의 얼굴사진 태운다고 얼굴과 온몸에 소화기를 근접해서 쏘아대는 저들 경찰의 손에 언제 총이 들려질지 정말 무섭다. 헌쑝월 반대집회에 시위자는 불과 100며명, 경찰은 주변에 약 500여명이고 전체적으로는 1000명이 훨씬 넘는듯하다
다섯째-그곳에 투입된 경찰은 거의 전남에서 왔다
지원병력이 있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얼떨결에 어느 경찰의 답변이 걸작이다 "전남경찰이 지원 왔어요"라고. 경찰들에게 물어 봤다. "태극기국민들이 주적인가? 북괴 김정은이 주적인가? "어느경찰 한결같이 침묵이다.
여섯째-집회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이동도 못한다
집회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이동도 못한다. 화장실을 가려해도 경찰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완전 북괴에서 북한주민들에게 지역이동의 자유가 없다는 말이 사실로 공포로 다가온다.
■■이 나라 국민들이여 !!!
일어나라 !!! 기독교인들이여 ! 회개하라 !!!
문재인- 임종석의 촛불난동- 체제전복- 정권찬탈- 괴뢰집단의 연방제통일이 이루어지면 즉시 우리에게 다가올 상황이 이렇게 코앞에 와있는데도 침묵하고 남의일처럼 무관심한 대한민국의 20-30대젊은이들과 대학생 그리고 언론인들과 군, 지식인, 법조인등 자유민주주의 모든 지킴이들이여~ 그대들은 연방제추구세력에게 코를 베어져서 이미 냄새를 맡고 있지 못함이라~촛불괴뢰집단을 추종하는 언노련에 의해 장악된 모든 언론에 의해 그대들의 귀도 이미 막혀있음이라~
이제 하나 남은 눈으로 그대들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북괴에 의해 무너져 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4500만 전 국민들은 김정은에게 연방제통일로 나라를 통째로 바치려는 촛불난동 체제전복 괴뢰집단에 찬탈당한 정권을 되찾는데 총궐기하여 투쟁해야 할것임이라~20-30대 젊은이들이여~ 두려워 하지말고 수구꼴통들인 부모세대의 어깨에 올라 앉아서 한몸이 되어 공산세력을 물리쳐서 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지켜줄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함이라. "생즉사(生卽死) 사즉생(死卽生)-죽고자하면 살 것이요-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라"는 만고의 진리임이라" 난중일기에서 이순신 장군이 '생즉사 사즉생(生則死 死則生) 즉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고 했다.
2018년 2월 8일(목)-
올림픽 하루 전날. 서석구 변호사
(2018.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