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2.11.30 북한산 - 진달래 능선
  2. 2012.11.30 북한산 - 백운대
  3. 2012.11.30 북한산 - 형제봉 능선/ 비봉능선
  4. 2012.11.30 북한산 - 응봉능선
  5. 2012.11.30 북한산 - 의상능선
  6. 2012.11.30 북한산 - 칼바위 능선

2004. 4. 7. 정릉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정릉계곡을 따라 오른다. 넓적바위에서 사면을 타고, 칼바위 능선에 이른다. 성벽을 타고 대동문에 이르러,진달래 능선을 타고, 우이동으로 하산한다.

<계곡쪽에서 당겨 찍은 칼바위>

<문수봉과 보현봉으로 이어지는 성벽>

<칼바위 가는길의 괴석 1>

<칼바위 가는 길의 괴석 2>

<칼바위에서 본 칼바위 능선길. 1>

<칼바위에서 본 칼바위 능선길 2>

<칼바위에서 본 보국문>

<칼바위에서 본삼각산과 노적봉>

<칼바위에서 본 대동문>

<칼바위에서 본 인왕산>

<칼바위에사 본 도봉산>

<성벽길의 이정표>

<성벽쪽에서 본 칼바위>

<성벽길>

<진달래 능선길 1>

<진달래 능선길 2>

<삼각산 안내판>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과 진달래>

<진달래 능선>

<진달래 능선에서 본 수락산, 불암산>

<진달래 능선에서 본 도봉>

<진달래 능선에서 본 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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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i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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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16. 은퇴 후 처음으로 가벼운 기분으로 북한산을 찾는다. 정릉에서 올라 보국문을 거쳐, 백운대에 오른다. 하산은 위문을 거쳐,등운각을 지나, 북한산성 매표소로 내려온다.

<보국문>

<산성 - 새로 쌓은 성이지만 정겹다.>

<동장대 - 50년대 말에 백운대 오를 때는 야영지. 재건된 모습>

<백운대 오르다 본 문수봉과 승가봉>

<안부에서 올려 본 백운대 1>

<당겨 찍은 백운대 정상>

<백운대 오르는 길>

<백운대에서 본 인수봉 1>

<백운대에서 본 인수봉 2>

<백운대에서 본 만경대>

<하산해서 본 원효봉, 백운대,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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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i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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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4일 정릉에서 형제봉 능선을 거쳐, 일선사에 들른 후, 문수봉에 오른다. 문수봉에서 점심을 먹고, 비봉능선, 향로봉, 족두리봉을 지나 구파발로 하산한다. 그 때의 사진들을 정리한 것이다.

<신록의 정릉 계곡>

<형제봉 오른는 길>

<신록의 형제봉>

<일선사에서 본 형제봉>

<멀리본 일선사>

<보현봉과 일선사>

<일선사와 보현봉 암봉>

<일선사 대웅전>

<일선사 경내의 철쭉>

<보현봉 1>

<보현봉 2>

<보현봉의 괴석>

<북한산성>

<문수봉>

<문수봉 정상>

<문수봉에서 본 비봉능선 >

<문수봉에서 본 삼각산>

<문수봉에서 본 삼각산과 도봉산>

<청수 동암문>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사모바위 >

<비봉 안내도>

<비봉 1>

<비봉 2>

<비봉 능선 길>

<비봉 오르다 뒤돌아 본 비봉능선>

<비봉 뒷면 >

<향로봉>

<향로봉 능선 >

 

<향로봉의 암봉들 >

<향로봉에서 본 구파발쪽 조망>

<족도리봉>

<반대 쪽에서 본 족두리봉>

<족도리봉 오르는 여인>

<불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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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i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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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봉

 

2004년 8월 2일.

무척 덥다.10년만의 무더위란다. 서을의 기온이 연일 33도를 웃돈다. 덥지만 답답해, 박차고 나온다. 4시간 정도 산행대상으로 ,비봉매표소⇒ 비봉⇒ 사모바위⇒ 응봉능선⇒ 진관사를 택한다.

구기터널앞에서 버스를 내려, 뒤돌아 왼쪽으로 난 큰 길을 따라 오른다. 오른쪽으로 안내판 2개가 보인다. 오른쪽 길을 택하면 승가사 가는 길, 직진하면 이북오도청을 지나 비봉 매표소.

응봉능선보다 능선에서 보는 동, 서, 남 세 방향의 경관이 일품이다. 동으로는 의상능선, 그 뒤 삼각산. 동남쪽으로는 보현봉과 사자능선, 서쪽의확 트인 들과 바다 등을 조망한다.

하산은 진관사쪽으로 했으나 삼천사쪽이 나을뻔 했다. 진관사 쪽으로는 길이 가파르고, 인적도 없다. 해를 안고 내려오는 길이 몹시 덥다

<비봉 매표소 앞 탐방로 안내>>

<금선사 - 비봉 오름길에 고찰, 널널한 마음으로 구경한다.>

<목정굴 -석굴안에 부처님을 모셨다. 순종 탄생 일화와 관련이 있다.>

<목정굴 내부 - 굴 왼쪽 계단을 통해 금선사 본당으로 오를 수 있다.>

<금선사 앞 이정표>

<서쪽으로 보이는 족두리봉 - 비봉 오름길의 전망은 서쪽과 남쪽뿐이다.>

<북악산과 인왕산 - 김신조 일당이 이 길을 택한 이유를 알 수 있겠다.>

<서쪽으로 보이는 향로봉 능선 - 위험 구간이다.>

<오름 길에 본 비봉>

<사모바위쪽에서 본 비봉 - 오르는 길이 보인다.>

 

<비봉능선에서 본 향로봉과 그 능선>

 

 <비봉능선에서 본 서울>

 

 <사모바위,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그리고 앞에 승가봉>


<보현봉>

 

<보현봉과 사자능선>

 

<삼각산, 의상능선, 응봉능선>

 

<세겹의 산 - 삼각산, 의상능선, 응봉능선>
 

<응봉 능선>

 

<뒤돌아본 응봉능선>

 

<응봉능선 암봉위의 두 분 여승>

 

<응봉능선 길의 쇠줄>

 

<나한봉과 문수봉>

 

<삼각산과 나월봉>

 

<나월봉과 나한봉>

 

 <응봉능선에서 본 의상능선 -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중치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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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i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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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31 일 정능에서 출발, 대성문을 거쳐 의상능선을 등반한다.북한산성분소쪽으로 내려온다.

<정능 계곡길의 돌탑>

<정능 골짜기 일찍 핀 진달래>

<대성문> 

 

<산성 안내도 - 오른쪽에 의상능선의 흐름이 보인다.>

 <문수봉에서 본 의상능선>

<나한봉>

<나한봉 가는 길 1>

<나한봉 가는 길 2>

<나월봉>

<나월봉을 내려오는사람들>

<앞은 나월봉, 뒤는 나한봉>

 
<의상능선에서 본 삼각산 - 왼쪽부터 염초봉,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용암봉, 그리고 전면에 노적봉이 보인다.>

 <동장대와 산성 주능선>

 <의상능선에서 본 비봉능선>

<중취봉으로 오르는 성벽 길>


<의상능선과 산성>

<뒤돌아 본 중취봉>

<용혈봉의 바람구멍>

 <용혈봉 정상>

 <용혈봉을 내려오는 사람들>

 <용출봉>

 <용출봉 오르는 길>


<뒤돌아 본 의상능선 - 용출봉, 용혈봉, 나월봉,나한봉이 보인다.>

<용혈봉에서 본 의상봉(503m)>

 <의상봉 하산길의 기암>


<의상능선의 쇠줄>

<위험 표지판>

<저 아래 대서문>


<원효봉에서 본 의상능선 - 오른쪽에서 부터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중취봉, 나월봉, 나한봉이 보인다. 5.19.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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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i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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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7. 27. 무더위 속에 정릉에서 출발,칼바위능선을 올라 보국문 경유 북한산성 계곡으로 하산했다.

<내원사 가는 길은 잘 닦여진 돌길로 경사가 급하다. 차량 진입금지>

<내원사 입구 길가에 누군가가 승려 인형들을 뫃아놨다>

<내원사 대웅전>

<내원사 석간수>

<내원사 종각>

<칼바위 능선 이정표 - 1,5Km 오르고, 보국문 까지는 1.7Km 거리다>

<칼바위 능선에서 본 백운대와 인수봉>

<칼바위로 가는 길에 높은 무명봉이 있다. 이 봉우리 정상에서 알바하기 싑다. 오른쪽 길을 택해야 한다. 왼쪽 길은 정능 계곡으로 향한다>

2004년 4월 7일 정능 계곡을 더 올라가 넓적바위에서 칼바위 능선으로 오른 적이 있다. 가파른 사면 비탈 길로 인적이 드믄 곳이다. 높은 무명봉을 지난 곳에서칼바위 능선과 연결된다.

<칼바위 능선 우회 표시와 이정표 - 보국문 방향이 칼바위다>

<칼바위로 오르는 여인>

 

<칼바위에 오른 사람들>

 

<칼바위에서 본 삼각산과 노적봉>

 

<칼바위에서 본 대동문>

<보국문 쪽에서 본 칼바위 오름길>

<보국문에서 본 칼바위>

보국문에서 산성 매표소까지는 약 5Km정도, 북한산 산성계곡으로 불리우는 곳으로 역사 탐방로라고도 한다.

<보국문 앞의 이정표 - 산성매표소까지 5Km>

<보국사지 알림표>

 

 

<행궁터 알림표>

 

 

<이정표 - 청수동암문 쪽으로 가면 의상능선과 만난다.>

<계곡을 따라 등산로는 계속 이어진다>

공적비>

<하류로 올 수록 수량이 느는 계곡>

<계곡에서 본 노적봉>

<중성문>

<안내도>

<대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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