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바뀐 12월 1일 서울에 일기예보에도 없던 서설이 내렸다. 강한 바람에 눈발이 흩날리고, 강설량도 많지가 않아, 시내 길거리에는 눈이 쌓이지 않았지만, 산에는 눈이 하얗다.
불암산 성터
당겨 찍은 불암산 정상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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