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금) 백신 접종 시작하는 날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불안해 하는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대통령은 고사하고. 삼부 요인 등 어느 하나도 벡산접종에 앞장서지 않았다.
첫 접종자는 노원구 보건소에서 오전 8시 45분께 백신을 접종 받은 61세의 서울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 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백신 접종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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