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삼촌이 찍어준 사진. 저 묘한 표정을 보라!
낮은 설지만 핏줄이 당기는 모양이다. 꾀가 멀쩡해서 말도 안 듣고 장난만 친다니, 엄마가 고민이겠어요. 볼기 좀 때려서 말 듣게 해야 하나? 아니면 스스로 알아서하게 내버려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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