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균이 사진(9)

安 俊 均 2012. 12. 7. 21:20

02/24/2012 03:57 pm

 

처음 만난 삼촌이 찍어준 사진.  저 묘한 표정을 보라!

낮은 설지만 핏줄이 당기는 모양이다.

 

꾀가 멀쩡해서 말도 안 듣고 장난만 친다니,

엄마가 고민이겠어요. 볼기 좀 때려서 말 듣게 해야 하나?

아니면 스스로 알아서하게 내버려둬야 하나?



'安 俊 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균이 사진(11)  (0) 2012.12.07
준균이 사진(10)  (0) 2012.12.07
준균이 사진(8)  (0) 2012.12.07
준균이 사진(7)  (0) 2012.12.07
준균이 사진(6) - 돌 맞이  (0) 2012.12.07
Posted by Urim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