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俊 均

준균이 사진(52)

Urimahn 2020. 10. 6. 10:40

아빠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저녁시간

 

40일간의 남미여행을 마치고, 23() 뉴욕 준균이네 집에 도착하여 일주일동안 우리 준균이와 함께 생활을 하고 귀국했다, 준균이가 많이 컸다. 아빠는 바쁜 중에도 준균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으려고 한다니 반갑다.

준균이는 바쁘다. 일요일인데도 스케이팅을 배우러 간다

 

선생님을 따라하며 열심히 배우는 준균이

 

 비틀비틀 움직인다. 겁내지 않고 움직이는 걸 보면 금방 배우겠다.

 

준균이가 다른 애들에게 맞고도 제대로 반격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본 며누리가 열불이 나서 스파링(Sparring)반으로 옮겼다고 한다. 도복 위에 스파링 기어를 입고 헬멧까지 쓰고 대련을 한다. 훈련강도도 훨씬 높다고 한다. 아빠는 준균이 종아리에 근육이 생긴 것을 보고 흐뭇해한다.

  오늘은 월요일 태권도 하는 날이다. 준균이의. 겨루기 상대는 몸이 큰 흑인 아이다.

 

 밀기

 

겨루기

 

 훈련 1

 

훈련 2

 

 

승급심사

 

 

 

(2020.7.18.)